• *작성자 : 애정어린시선
  • *내 용 :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서 전경을 쏙 담을수 있을것 같은 곳이네요.. 저도 저 아주머니처럼 작은 디카 하나만 달랑 들고다닐때가 좀 부러울때가 있기도 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