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오늘도 딱지님만의 고운 시선에 많은 교감을 느끼고 갑니다. 미필적인 예술의 벽화에도 작가의 의도가 없었지만 그 의미를 부여한 순간 미필적으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