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늘 보는 풍경도 시기에 따라 변화가 다양한데,
어쩌다 한 번 접할 수밖에 없는 기회가 주어지는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운이 아주 좋은 경우이겠지요.
지나고 나면 좀 더 못해준 아쉬움에 안타까운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마음먹는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닌 것이 또 다른 아쉬움으로 남겨집니다.
다시 기회를 만들고 그때는 더 잘 할께라는 긍정으로 남겨야
취미생활이 재미있게 계속 이어지겠지요.
한국에서 가장 긴 폭포인 [토왕성 폭포]입니다.
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