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처자찾는자취곰
  • *내 용 : 어디 안 팔려 갔나 jb님께 제가 연락 해보라고 자꾸 독촉했습니다...제가 직접 하긴 부끄러버서 ㅡㅡ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모든게 가족과 일이 우선이지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요즘 세벽 4시 출근에 밤 8~9시나 되서야 퇴근하고 계십니다...대충 예상은 했지만.... 여튼 항상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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