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허니필(섬송음)
  • *내 용 :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려간다는 셋째딸이라서 웃는 얼굴이 더 장난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 딸 셋 중에서 가장 예쁘게 웃는 녀석이랍니다~ 과연 아들도 커서 이렇게 웃어줄 것인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활짝 활짝 잘 웃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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