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혼자지만 맘속으로는 둘을 갈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작품... 작가님은 지르셔도 됩니다....작품을 위해서... 11월의 작품을 기대하면서 10월을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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