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걷기님 만한 아드님이 또 있을까요~ 누구나 자식이면 부모님에게 죄를 짓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 죗값을 특별하게 또는 특정하게 치르려는 게 문제지요. 항상 부드러운 얼굴과 예쁜 마음이면 될 것 같아요~ 자주 얼굴 보여 주는 것이 '효'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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