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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내 용 :
나이가 점점 먹어갈수록 어머니란 단어에 울컥하는건... 이젠 서서히 잊혀져 가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전화통화로나마 듣고 싶은 한사람입니다...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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