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常綠
  • *내 용 : 작가님을 믿고 렌즈에 시선과 얼굴을 맡기는군요. 경계나 거부의 눈길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좋군요. 그러한 시선들의 믿음을 화면으로 구현한 작가님의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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