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늘로향한의자
  • *내 용 : 예전에 '좋은 생각'에서 읽은 건데, 엄마와 꼬마아이가, 단풍잎이 잠긴 시냇가를 보고 있었대요. 근데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별님이 물에 빠져있어요. 우리가 건져줘요." 이랬대요. 사진을 보고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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