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하늘로향한의자
*내 용 :
예전에 '좋은 생각'에서 읽은 건데, 엄마와 꼬마아이가, 단풍잎이 잠긴 시냇가를 보고 있었대요. 근데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별님이 물에 빠져있어요. 우리가 건져줘요." 이랬대요. 사진을 보고 생각났네요.^^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