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미니알파
  • *내 용 : 아내와 저 그리고 8살짜리 아들 정민이의 입맛까지 만족시켰답니다 ^^; 딸 수현이는 입이 짧은 탓에 좋아하는 반찬만 먹고 나머지는 아예 젓가락을 대지도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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