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미니알파
  • *내 용 : 제가 평소에는 냉장고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는 냉장고 문을 열어보지않는지라 아내가 집을 비울때면 라면 끓여먹지말고 밥 먹으라고 대부분 끼니를 미리 준비해두고 외출하는 편이거든요 저날은 제가 알아서 해결할테니 걱정말고 다녀오라고 큰소리를 치고는 슈퍼에 가서 살펴보았죠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된장찌개가 있어서 한번 먹어보고는 참 살기좋은 세상이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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