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미니알파
  • *내 용 : 운동을 해야함을 제 몸은 느끼고 있지만 천성적인 게으름과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저 산은 만남의 광장이 있는 중턱까지는 경사가 완만해서 누구나 아무런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답니다 다만 나무 계단으로 시작되는 급경사 부분부터는 느긋하게 마음먹고 가야지 저같이 급한 성격의 소유자에겐 결코 만만치 않은 코스더군요 @.@;;; 하여간 저 날은 중턱부근에 도달할 즈음 차를 빼달라는 전화가 오는 바람에 부랴부랴 뛰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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