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미니알파
  • *내 용 : 아이들이 하도 삶아달라고 졸라대서 아내가 푹 삶아줬습니다 근데 큰아이 수현이는 징그럽다며 입에 대지도 못하고 정민이랑 저만 조금 먹었네요 어촌에서는 민물고기를 안먹기때문에 아내가 조리방법도 모르는데다 저도 요리는 영 취미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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