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미니알파
  • *내 용 : 그런것도 있었군요 저는 어릴적에 친구들과 온 동네를 누비면서 구리선을 주우러 다녔었죠 하루종일 전선들을 주워서 힘들게 껍질을 벗겨놓으면 구리만 골라서 1Kg에 천원인가 받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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