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헬로히티
  • *내 용 : 10년전 서울 봉천동 일대 거주할때 마을버스들의 양쪽 갓길 주차된 차들 사이와 대문앞 처마에 닿을랑 말랑하며 곡예운전하며 오르막 내리막 내려가는 것보고 와 내 운전실력은 별거 아니였네...했었는데 이 사진 저 범퍼를 보아하니 차주의 식은땀이 전해 집니다. 야간에 저희집 주차공간은 늘 2대정도 비어있는데 그 주차장 진입 앞뒤의 주차로 인해 주차공간까지 빽으로 주차할려치면 야간엔 정말 앞집때문에 라이트 오래켜기도 미안해서 방향등과 비상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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