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한동안 잠잠한거 같더니 MPIO가 지름신님을 데리고 돌아왔네요.
FY800의 성능에 나름 만족했었던지라, MG200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솔직히 MG100의 경우는 좀 안땡기는 기기였던데 비해서, 전체적으로 MG100의 단점을 보완하고, FY800의 장점을 결합한듯한 느낌이 나네요. 가격도 애초부터 착하네요..-ㅅ-;;
FY800에서 D2로 갈아탄게 배터리때문이었는데, 20시간 정도면 다시 돌아가봐도 될거 같네요. 요새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