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엠피오 측에서는 듀얼 내비게이션 버튼을 제품의 아이덴티티로 내걸었나 보군요. mg200도 비슷한 디자인을 채용했었는데, 적어도 저에게는 선명한 인상을 남긴 것이 확실한가 봅니다. 시코에서 그냥 스쳐 지나가듯이 봤을 뿐이었는데...;;
듀얼 내비게이션 버튼은 솔직히 외향적인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 합니다. 조금 디자인적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느낌이 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IRiver imp-350의 극악무도한 (-_-) 막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