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일단 외산 MP3가 힘을 못쓰는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 제품의 퀄리티가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필립스 제품은 이어폰을 사용해봤었는데... 크게 모나지 않고, 제품 본연의 기능에 괭장히 충실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그냥 봐도 괭장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네요. HDMI 출력에 RDS, 감압식 터치는 뭐 요즘 MP3들은 다들 채택하는 기능이니 넘어가고, 외장 메모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