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위에도 썼지만, 개인적으론 이번 코원의 신작 D3은...
만일 친구가 구입하려 한다면 적극 만류하고픈, 불안정, 불완전한 제품이라도 생각해요.
위 팝코 리뷰에는 장점 위주로 기술되어 있지만...(뭐, 팝코리뷰 성격상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런 건 다들 감안해서 읽으실 테고...)
D3 출시 후 한차례 펌업이 되었지만, 성능의 불만족스러움은 여전하다는 게 중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를 돌리기엔 cpu가 너무 낮은 걸 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