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역시 코원하면 특유의 BBE+ 음장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안드로이드의 영혼이 담긴 코원제품은 아직 직접 사용을 못해봐서 어떨것이라고 예상은 못하겠지만 역시 코원의 기술력이 어디가겠나요.
몇몇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안드로이드 플레이어와 태플릿을 내놓고 간을 보고 있는 분위기 인것 같은데... 그 대열에 코원의 신제품 D3가 합류하면 어떤 바람이 불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애플제품만 주로 사용을 하게 되어서 안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