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불과 몇년전만해도 코원에서 이런 제품을 내놓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디자인보다는 기능, 감성적인 부분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하던 코원 제품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까지합니다. 코원이 지금까지 건제할 수 있는 이유가 이런게 아닐런지...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
엠피시장이 끝났느니 스마트폰에 흡수되느니하는 상황에서 "이래도 안살래?"하는것 처럼
늘 어딘가 새롭고 구매욕을 자극하는 신제품을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