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제가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가끔 영화를 보긴 하는데 솔직히 거추장 스러운것도 있고. 사람들을 나를 좀 약간 튀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는듯한 눈치가 뵈는것도 있긴 합디다. PMP를 들고 다니면 그나마 좀 덜 튀긴 하던걸요.. 위에 적어 놓으신대로 터미널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당연히 노트북이어야 하겠지만.. 가끔 동영상 보는 정도라면 PMP가 더 편하다는 느낌이구요.. 저기 위에 적으신 대로 자기현실에 맞춰서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