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이나비도 그렇고 코원도 그렇고 네비게이션 시장을 그냥 두고 못보는 것을 보면
This is my back-yard 시대는 끝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분야가 아닌 것을 개척하는 회사들이 살아남는 시대에 도래했다고 봐야겠죠. 아이리버가 NV로 네비 시장 초기 진입시에 상당한 호평을 받았었는데 그에 비해서 코원은 이번 L3로 승부수를 던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틀란맵이 인지도가 약간 어정쩡한 감이 있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멀티미디어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