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실 R7은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이나 갤럭스노트와 비교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나 갤럭시노트와는 비교가 될 수는 없겠지만, 멀티미디어 재생의 목적이라면
실속을 따지는 유저들에게 좋은 서브기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강점인 앱(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은 크나큰 단점이겠습니다.
이 부분을 순수 멀티미디어 재생기로서 위치를 확고히 할려면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