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패키지 사진은 제조사 홈페이지만 들어가봐도 쉽게 알수있는 것들인데...꼭 리뷰마다 들어있어야 할까요?
여기저기 리뷰들을 돌아보면 \'제품소개-패키지사진-기능소개-간단한 평가-결론\' 식의 천편일률적인 진행이 식상하기만 느껴집니다.
예전 90년대 후반 케이벤치에서부터 시작된 리뷰스타일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것을 보면 가슴이 답답할 뿐이죠.
사실 이것저것 스펙 따지기를 좋아하는 소위 매니아층들에게는 고전적인 리뷰방식이 마음에 들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