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카페인중독자
  • *내 용 : 꼬임을 방지하는 투명코드의 치명적인 단점은 6개월이 지나면 색이 바래기 시작합니다. 1년 정도 쓰게 되면 누렇게 변하게 되죠... 요즘은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패션아이템처럼 사용해서 1년지나면 이어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도 투명코드의 변색 때문에 사용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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