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크레신 이어폰을 여러 개 쓰고 있는데,
이번 제품은 특히 아웃도어 컨셉이 잘 드러나 있네요.
밖에서 헤드폰 끼고 들을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전화 올 때마다 헤드폰 벗고 다시 끼우는게 고역인데,
버튼으로 전화까지 받을 수 있다니,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많이들 쓰는 젠하이져 px200 제품보다
오히려 깔끔한 맛이 있네요.
무엇보다 헤드밴드의 탄성이 어느 정도일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