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까삘
  • *내 용 : 호오! 2011년 신묘년을 맞이해서 필립스가 쿠셔닝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은건가요?ㅎ 헤드폰 착용시 신체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분인 귀와 정수리 부분의 쿠셔닝이 아주 깔끔하게 처리된걸로 봐서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을것만 같네요. 자칫 잘못하면 파리대마왕처럼 보일지도 모르는 이어패드 부분도 팝코걸님께서 연출하시니 사랑스럽게만 느껴질 정도의 예쁜 색감과 디자인에 감탄해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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