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첫 느낌은 사타케이블? 깜짝 놀랐습니다. 적색은 더욱 그렇게 보이네요. 파랑,녹색등 케이블의 색이 다채로웠으면 좋겠습니다. 블루투스는 정말 편리합니다. 그러나 재생시간이 5.5시간이면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 이틀에 한 번 정도 재충전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충전의 귀찮음이 분명 있긴 있습니다. 이어폰이 귀에서 잘 빠져 애를 먹는 편인데 어떨지 궁금하지만 전통이 있는 회사라 소리만큼은 좋을 것 같고 블루투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은 무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