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리플문화라는것은 상대방에서 기분 나쁠정도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니라 옳고 그른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라는것은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객관적\' 이라기 보다는 \'주관적\' 인 자료가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제품에 대해서 본인이 사용해보았던 결과가 리뷰어의 내용과 틀리다면 지적을 할수도 있고, 그에 대한 의견을 토론하고 또 리뷰어의 입장을 반론하고 하나하나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