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리뷰를 보고 이게 먼가 하는 심정으로 클릭했습니다..
처음에는 캠코더 아니면 mp4인줄 알았는데 좀 충격이네요 프로젝터라...
연인과 조용한 까페같은데서 이벤트해줄때 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좀있으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미리 고백하는 동영상 찍어났다가...
하얀 눈이오는 밤에 학교운동장을 스크린 삼아서 틀어주면 이쁠것 같기도 하고..
영화나 공연볼때 여친손 꼭잡고 제일 늦게 나갈때 벽에다가 틀어줘도 이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