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리뷰 초반의 간사함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네요~ㅎㅎ
작년까지 잘 써오던 25인치 LG티비가 제가 없는 사이에 불이 났었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티비를 LG에서 수리해주기는 커녕 방법이 없다고 해서 그냥 처분해버렸습니다. 훨씬 전에 샀던 소니 브라운관 티비는 잘 쓰다가 중고로 팔기까지 한번의 고장도 없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TV가 고장나서 일단 임시방편으로 집에 하나가 남던 23인치 모니터를 TV 삼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