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크레신의 역사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1990년대 초 종로에 위치한 모 음반전문점에 갔다가 여러 메이커의 헤드폰으로 샘플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나에게는 생소한 브랜드 LEEMAX(리맥스)라고 써있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데 와우.. 음악이 참 맛깔나게 들려준다는 느낌을 받고, 이 헤드폰이 어느 나라 브랜드? 궁금증이 유발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한국브랜드였고, 한국에서도 이런 소리를 만들어내는 헤드폰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