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트랜션트
  • *내 용 : 소붓님의 노력덕분에 너무 편하게 대신 여행한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잘츠캄머굿'은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라서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배경지식이라던가 당시 여정의 느낌을 적은 깔끔, 담백한 글 또한 사진과 함께 잘 녹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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