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침나무
  • *내 용 : 모든 일을 손나버리고 아들있는 곳으로 걸어가볼때 어느 동네서 비슷한 직원 모집을 보아서 관심있어 들어갔다가, 제가 나이가 많아서 힘들꺼라고 돌려 보내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뭐든 공부하면서 배워 가는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응원하며 글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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