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침나무
  • *내 용 : 저는 어느 한곳에 정주 할 마음이 없기에 집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 집에는 언젠가 한번 들려 그 지나온 시간을 듣고 싶네요... 고생 많습니다. 이런게 다 공부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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