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트랜션트
  • *내 용 : 어떻게 여행기를 작성하는 분들마다 이렇게 다른 시선과 필력을 자랑하시는 걸까요? "까만 에나멜 구두와 하얀굽의 소녀" 사진에서 왠지모를 angenieux님의 두근거림이 제 모니터에서도 느껴집니다. 여행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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