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싱거운아제
  • *내 용 : 줄없는 비파가 無爲歌를 옮조리니, 머리만 있고 가슴이 없는 놈이 비로소 어리석음을 통탄하구나. 임씨의 핸펀 한통으로 혼미한 늙은 보초, "지날"을 매만지며 노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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