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섬송음
  • *내 용 : ^^ 조용히 하자하시는대로 따라왔더니 하나씩 하나씩 실제로 성사되는 걸 보면서 조용히 숟가락만 얹은 것 뿐이지만, 그마저도 잘한 일이구나 하며 괜스레 미소짓게 됩니다 모이니까 정말 근사하네요^^ 13일에 모이는 날 될 수 있으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모든 상황들이 갈 수 없다를 외치고 있으나 가고 싶은 마음이 자꾸 ㅎㅎㅎ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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