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伏久者
  • *내 용 : 조안면 '뱃나들이교'에서,멀리 보이는 예봉산 너머로 지는 석양을 끝으로 화면이 사라지는군요. 화면에서 해는 지고..갈길은 멀고..긴박한 마음도 전해지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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