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흑영
  • *내 용 : 신선생님의 장비 사용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 동안 장비병에 시달리고 지금도 손을 놓치 못하는 환자로서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dx도 있고 마크로퍼서드도 있고 1인치 콤팩트 카메라를 갖고 있으면서 매번 촬영 나갈땐 고민을 합니다. 언제나 고쳐지게 될 지 모르면서 공감의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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