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돌담 너머 초가삼간에는 어떤 달콤한 이야기들이 담겼을까요? 최근에 평방미터로 표시하도록 규제가 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는 ‘평(平)’은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된 단위입니다. 우리 전통사구에서는 평이 아닌 ‘칸(間)’으로 가옥의 규모를 쟀습니다. 칸은 기둥 4개로 만들어진 공간을 말합니다. 기둥 사이는 여섯자로 1.818미터 정도 됩니다. 6자는 흔히 큰 사람의 척도인 9척 장신만 아니라면, 일반사람들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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