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까망
  • *내 용 : 아이가 넘 귀엽네요. 저도 이렇게 예쁜 딸아이가 올해는 생겨야 할 텐데... 저는 그냥 우연찮게 돌사진을 공짜로 찍는 행운이 있어서 집에서 편하게 찍을려고 집으로 사진기사님을 모셨는 데, 아이 컨디션이 꽝이라 집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찍다가 포기... 결국 스튜디오가서도 아주 어렵고 힘들게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셀프 스튜디오셨으니, 시간 내에 찍으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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