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아빠
  • *내 용 : 부럽움의 극치~ 난 언제나 미국가보나~ 작년에 울마눌님 돈 마니 벌면 보내준다 하더니, 소식이 없네요. 전 그랜드캐년을 반드시 가보고 싶다는..., 울아내는 벌써 2년전에 갔다 왔는디..., 글고 이어서 중국까정~ 난 머지~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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