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제품 실링 스티커는 일본에서 들어올때 붙이는 것이고 국내에 들여오면서 전자파인증 스티커 부착을 위해 한번 떼었다 붙이기 때문에 무조건 흔적이 남는다고 봐야 합니다. 이번 체험단 제품의 경우 일본에서 들여온 그대로 지급받았기 때문에 실링스티커가 깨끗한 것이었구요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모두 떼어냈던 흔적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한국 후지필름에서 한국만의 실링스티커를 추가로 부착하는 것도 소비자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