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추억을크로핑하다
  • *내 용 : 순간기억님 // 벚꽃이 순간에 펴서 순간에 지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갔을땐 정말 절정이었단 ^^ 만세님 // 으왓 새벽에 접속하셨네요^^. 새벽에 제 에세이가 따뜻한 감동을 드렸는지 궁금합니다. 술사님 // 술사님 안녕안녕하세요^_^ 잘 지내시나요? 소니동 식구들 보고 싶어요. 루메나스님 // 남이섬에서 못뵈서 아쉬웠어요. 저도 올리고 나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에요. 디타임님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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