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추억을크로핑하다
  • *내 용 : firstmet님 // 네 이제 마지막 숙제만 남아서 후련하답니다. ㅎㅎ 네모난세상님 // 세상에나 네모님 점점 감성의 길로 빠져들고 계시네요. 커스텀엑스님 // ^^ 감사합니다. 다음편까지 감성의 늪에서 붙잡아 드릴게요. 팍스님 // 누구에게나 첫사랑도 이별도 있는거겠죠.. 윈드스타일님 // 자 팬클 회장님 해주시는거에요? ㅎㅎ 창공을향해님 // 지켜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사이 쪼금 정신이 없었네요.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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