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laudia
  • *내 용 : ㅋㅋㅋ 웃으면서 울릉도 생각이 또 간절해지네요.. 해안산책로를 걸었던 것도 좋았고. 감자전과 산채전이 이 밤에 또 먹고 싶기도 하고...ㅎㅎ 바람에 머리 날리는 강아지 넘 귀여워요!!! 버스기사 아저씨의 멘트도 메아리 치는거 같고.. 보호본능. 이라고 우비에 적혀 있는줄은 지금 알았어요...ㅋㅋㅋ & 사진이 추가 되었네요....첨에 봤을때랑 달라서 깜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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