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무언의 견제와 경쟁'...^^
가장 보고 싶기도 했고... 오봉단주님이 어떻게 합류했을까... 궁금했는데 새벽부터 오시드라 서울 팀 보다 더 고생한 듯 해요...^^
그리고 다른분들 얘기 들어보니 오봉단주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니 얘기를 많이 못나눈 것에 대한 아쉬움은 이 방대한 양의 사진으로 충분히 대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진... 정말 열심히 찍으셨네요 건진게 없다고 말씀하시던 갈매기 사진..